보향의 정통 클래식 티 나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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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덕자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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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람이 먹는 것은 반드시 바르게 만들어야 한다"

는 선대 어른의 유지를 바탕으로 한자리에서

오랜 시간동안 직접 농사 지으며 소중한 고객을

만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

있을 보향다원 가족에게 감사를 드린다.

 

오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교육을 하면서

보향다원에서 후원하여 준 홍차 아람 티를

이용자들과 함께 마시면서 보향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였다.

 

 

  

[이 게시물은 보성군장애인복지관님에 의해 2020-07-23 13:36:30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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