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그램을 진행 하기 전 철저하게 소독을 하였다.
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함께 하는 영화교실이 오늘 문을 열었다.
광주에서 오신 김*정 선셍님과 함께 35회기 동안 잘 지내기로 하고
선생님 소개가 끝나고 돌아가면서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후
☆ 영화란 무엇일까?
☆ 우리는 무엇을 하나요? 영화를 만든다구욧?!
☆ 나는 영화감독이다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
초등학생들이 만든 나는 딱지왕! 영화를 감상하였다.
영화 감상이 끝나고 모두들 멋진 영화를 만들어 보겠다는 열정을 보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