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 여름방학프로그램 "국악나무"가 짧은 회기로 아쉬움을 남긴채 종강을 하였습니다.
일주일에 두번씩 진행 된 국악 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열심히 진행해주신 강사님과 국악교실 회원분들의  뜻 깊은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.
관장님의 종강 인사말씀으로  시작이 되었는데요..
회기가 짧으니만큼 이용자분들의 아쉬운 모습이 역력한 모습이었습니다.
우리의 전통음악인 국악이라는 장르에 한층 더 가까워진 시간이었고 앞으로 이런자리가 더 번창하길 기원합니다. 국악나무 화이팅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