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,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,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, 보성군장애인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연극교실에서 미력옹기로 현장학습을 다녀왔습니다.
미력옹기에서 그릇만들기 체험을 하였는데요.
평소 접하지 않는 부분을 체험을 통해 외부활동을 하는것 자체를 즐거워하는 모습에 저까지 흐믓했는데요. 그릇만들기 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, 나만의 그릇을 만들어 봄으로써 희소성에 대한 가치를 알아보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습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