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화교실
작성자 정보
- 최원희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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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더없이 열중하고 계시는 민화교실의 이용자 분들입니다.
신체가 불편하신 분들이 많지만 개의치 않고 열중하고 계신 모습입니다.
선생님의 코치와 조언대로 잘 따라 그리고 있습니다.
한땀한땀 열심히 그려 완성되어가는 그림에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모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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